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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미스터트롯2) 누나들의 마음을 훔치러 온 21살 수호야~~^^ 내 노래 같이 들을래?~~ 상큼하게 시작한 1번 배우 해도 되겠어~~ 대학부에서 첫 무대 (나훈아 -갈무리)소년미 뚫고 나온 진한 목소리~ 알고 보니 혼수상태~~ 두 사람이 동시에 하트 반전미에 퐁당~기분 좋게 알고 있던 기성가수도 아니고, 마스크 자체도 신선한 최수호~~ 뭔가 풋풋한데 구성져~ 누나 맘~김연자~마음을 잡지 못하잖아~ 첫 번째 출연자, 첫 올하트~~ 역사적인 첫 올 하트 터졌다. 다들 축제분위기~ 순수한 아이들은 격하게 축하, 일본에서도 잃지 않는 자존감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였네~ 대한민국의 정신을 알아야 한다. 외치던 소년이었군여~^^* 개명도 하였고, 최은찬이라는 이름도 나쁘진 않은데 최수호가 훨씬 나은 것 같네. 닉네임의 연유가?아버지.. 2023. 4. 14.
무거동 궁거랑 벚꽃 울산 무거동에 위치한 '궁거랑' 벚꽃장이다. 올바른 사람은 자기의 욕망을 조종하나,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욕망에 이해 조종당한다. 다른 사람의 자비로 살아가느니보다는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낫다. 세상에는 도를 벗어나면 안 되는 것이 여덟 가지 있다. 여행, 여자, 부, 입,술, 수면, 약, 향료이다. 항아리 속에 든 한개의 동전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지만, 동전이 가득찬 항아리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명성을 좇아서 달리는 자는 명성에 따라붙지 못한다. 하지만 명성을 피해 달리는 자는 명성에게 붙잡힌다. 물건을 훔치지 않은 도둑은 자기가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무료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말라. 항아리 모양을 보지 말고,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나무는 그 열매에 의해 알려지고, 사.. 2023. 4. 14.
잠재의식이란? 잠재의식이란? 정신분석학으로 분류되며 18~19세기경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용어로 유럽에서는 '하의식'이라고도 불렸다. '무의식'이나 '전의식'과도 혼용되고 있지만 초기에는 무의식과는 구별되는 개념이었다. ◆인간의 정신영역을 원심원으로 나타낼 때 &.가장 안쪽의 중심에 있는 작은 원은 ㅡ특정순간 분명하게 인식되는 부분이다. 즉 주의의 영역이다. &.그 바깥쪽에 있는 원은 어렴풋하게 인식되는 부분, 즉 의식의 영역이며 &. 더 바깥쪽에 있는 원은 전혀 의식되지 않는 부분, 즉 무의식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 어렴풋하게 인식되는 영역은 잠재의식에 해당한다. ◆'전의식'과 잠재의식개념 이러한 측면에서는 잠재의식이 전의식과 ㅡ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된다고 볼 수도 있다. 어떤 경험을 의식적으로 한 후 그 경.. 2023. 4. 13.
버리는 것도 기술이다.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며~ 정리에 관한 책들을 보고 얼마간 실천도 하고, 대청소 수준정도로 늘 끝나버린 나의 미니멀 라이프 여전히 꿈으로 하지만 조금은 변한 나 자신을 봅니다. 충동구매하는 습관이 없어졌다. 살림하는 것도 노하우가 쌓여 잘하게 되는 것처럼 버리는 것도 하루아침에 쓰레기 버리듯 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남들의 성공사례를 엿보기 위해 책을 뒤져보는 것이다. 메모지 한 장도 버리지 못하는 습관을 가졌다던 어느 미니멀 리스트의 고백에 나도 희망적이구나^^ 그는 물건을 많이 버렸지만, 물건을 줄이기 시작한 지는 5년이 지났다고 했다. &. 버리는 것도 기술이다. 첫째 날에는 우선 쓰레기를 버린다. 둘째 날에는 책과 CD를 처분한다. 셋째 날에는 가전제품을 버리고 넷째 날에는 큰 가구들을 대형 .. 2023. 4. 13.
행복한 사람 타샤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어떻게 살고 싶어 하는지 정확히 알고, 그렇게 살았다. 산업의 분업화로 직접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것조차 손수 본인이 쓸 것은 직접 만들어 쓰기를 즐겨하였다.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많이 드는 걸 대신 해주는 현대사회임에도 바쁘기는 오히려 더 바빠진 요즘. "물레질, 뜨개질, 직조를 하노라면 마음이 푸근해진단다. 자급자족하고싶고, 내가 쓰는 물건을 어떻게 만드는지 익히고 싶단다. 모든 과정을 직접한다. 웹스터에서는 양모도 직접 만드느라, 암양 여섯 마리와 멋들어진숫양 한마리를 키웠다." "수직 옷감을 보면, 올올이 천을 짠 이의 손길이 스쳤다는 점을 마음에 담는다" 나도 옷만들기를 좋아한다. 천을 떠서 직.. 2023. 4. 13.
이건희 회장의 어록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씨 돈은 쓰지 말고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잣돈이다. 샘물은 퍼 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이다.. 2023. 4. 13.
부정적인 감정버리기 모든 질병의 뿌리는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혹은어떤 상황에 의해 부당하게 대우받은 기억을 떨쳐버리지 못하는것에 있다고 한다.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잡동사니는 불만이다. 습관적으로 이런 기억을 떠올리다보면 마음의 병을 쌓아간다. 지금 당장 용서하고 떨쳐버려야 한다.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고 함께 있으면 맥이 빠지는 사람들이 있는가? '유효기간' 지난 인연들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제외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없거나 그럴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 얄팍한 친구는 청산하라. 때로는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이 잡동사니가 되기도 한다. 삶은 늘 변화하고 다른 길로 이동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쩌면 처음부터 두 사람의 관계는 양립할 수 없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결국엔 두사람이 서로의 인생에 잡동사니.. 2023. 4. 13.
세상 만사가 헛되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이 있으.. 2023.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