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33 꽃마름 울산 남구 울밀로 2906 한솔애플타워 10층에 꽃마름에 갔다.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인들도 아니고 애매한 네사람이 휴일 점심을 함께 먹기 위해 모였다. 그래서 일단 꽃마름의 실내를 향하여 한컷~ 은은한 등불아래 가족끼리 휴일 점심식사를 즐기는 모습들이다. 얼마만인가 모르겠네~~뷔페 음식앞에 서니 여행이라도 온듯 설레네^^ 채선당에도 야채 셀프로 푸짐한데~ 여긴 사실 다양한 메뉴로 잔치집 뷔페처럼 푸짐하다.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대충 몇컷 찍고~~ 먹고싶은거 두어접시 가지고 들어오니~ 이미 한상 차려져 있네즐거운 식사앞에서는 맛나게 먹어주는 일행이 가족이다. 오늘의 주인공 한우 샤브샤브~국물이 끓기 시작하고 딱 시장한 시간에 맛난 음식 먹기만큼 행복한 순간이 그리 많지 않은것.. 2023. 2. 13. 년연생 두살, 세살때의 다툼~~ 열심히 독학?한 결과 네살때~~유창한 영어실력 거리에 간판읽기를 시작으로 한글을 스스로 섭렵하고 만화보기하는 꼬맹이 ~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 ~~다섯살 꼬마박사 한 분야에 집중하면 뿌리를 뽑는 근성이 장난 아니네~^^ 재미도 없을 법한 과학에도 관심이 많다. 집중했다하면 시간이 흘러가는줄도 모름 무엇을 보았든, 습득된 지식은 바로 그림으로 이미지화하는 능력~잘 그리지 못해도 스스로 터득하는 공부법~ 댄스대회^^때 엄마 사진을 보고 순식간에 쓱싹 그려내었던 그림~ 시간만 나면 종이와 연필을 달란다. 그저 그리고 그리고 ~~^^제법 화풍이 나오기도 함. 올해 다섯살,여섯살 되었다. 2023. 2. 11. 지진대피요령~ 지진 뉴스를 보면서 화재와 지진 위험이 뒤범벅된 지식~~ 하지만 다섯살박이의 지진이 나면^^ 대피요령 정리가 제법이다. 년연생 동생은 어깨너머로 학습이 됨 대피하는 모습을 이미지화한 순발력 2023. 2. 11. 하녹카페 부산 기장군 내리길 146-5 하녹카페 한옥이라는 단어를 소리나는대로 읽어서 하녹이네. 송정에서 피자와 매콤한 파스타를 먹고 차한잔 분위기 있게 하려고찾은 하녹카페다. 잔칫날을 연상케하는 자연스런 북적거림이 한옥의 정겨움을 느끼게 해준다. 한옥이지만 주방은 현대식~깔끔하다. 획일화되지 않은 탁자와 의자들이 자연스럽다. 한옥에 어울리지 않기도 하지만 동 서양의 조화로운 편안함과 남녀노소 모두를 수용하는 공간이다. 메뉴도 이렇게 다양하다. 2023. 2. 11. 송정 ~303화덕피자 부산 송정 일요일 아침바다가 잔잔하다. 제철이 아닌 겨울바다에는 수영금지 플래카드에 영어 글귀가 마치 해외 어느 바닷가인 듯. 울산에서 고속도로로 송정까지는 30분도 소요되지 않는 거리다. 바다 위를 노닐던 갈매기떼들이 일제히 날아오른다. 먹이를 던져주는 아이들이나 받아먹는 갈매기들 모두들 행복한 휴일 광경이다. 철길옆에 테크산책길을 걸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예쁜 카페들이 어느 방향으로 셔트를 눌러도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은 송정 바다. 이런 좋은 바다지만 친구가 있기에 선뜻 달려올 수 있는 것~^^ 아마 초상권 운운할지도 모르겠다. 반쯤 가린 마스크 덕분에 학생처럼 보이니, 아마 용서가 되겠지. 예약을 하지 않은 고로 잠시 시간 때움 하러 갔던 산책을 마치고 303 화덕 피자구이집으로 들어갔다. 유.. 2023. 2. 11. 이전 1 ··· 89 90 91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