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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소한 일상/&. 정리의 힘

부정적인 감정버리기

by 우연!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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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의 뿌리는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혹은어떤 상황에 의해 부당하게 대우받은 기억을

떨쳐버리지 못하는것에 있다고 한다.

&.가장 먼저 버려야 할 잡동사니는 불만이다.

 

 

습관적으로 이런 기억을 떠올리다보면 마음의 병을 쌓아간다.

지금 당장 용서하고 떨쳐버려야 한다.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고 함께 있으면 맥이 빠지는 사람들이 있는가?

'유효기간' 지난 인연들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제외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없거나 그럴 수 없었던 사람들이다.

&. 얄팍한 친구는 청산하라.

 

 

때로는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이 잡동사니가 되기도 한다.

삶은 늘 변화하고 다른 길로 이동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쩌면 처음부터 두 사람의 관계는 양립할 수 없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결국엔 두사람이 서로의 인생에 잡동사니가 되었다는 것이다.

만약 이 진실을 둘중 한사람만이 알고 있다면, 비극의 시작이다.

&. 관계에서 관계로

 

 

방법은 두가지 선택이 있다.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그저 관계가

무너져서 스스로 분해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또 하나는 관계의 회복이든 이별이든, 용기를 갖고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움직여야할 때가 온 것이라면 이미 마음을 통해 이를 알고 있다.

 

 

잡동사니를 끌어안고 사는 사람들은

항상 엄청난 양의 보석 장신구를 몸에 착용하고 다닌다.

장신구도 감정적 방패의 한 유형이다.

장신구를 착용하지 않으면 마치 벌거벗고 외출하는 것과 같은 불안감을 느낀다.

 

 

&. 감정의 방패를 버려라.

집안을 정리하고 나면 보석의 양도 줄어들게 되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되찾아 보석에 의지 않아도 되는 자신이 빛나는 존재임을 깨닫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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