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동트기 전 진양호의 운무
진양호 입구에 진양호라는 까페가 보이길래
차를 타고 스쳐 지나가면서 포착~
마음가는대로, 일정되어지는대로 자유여행을 목적에 두었던지라
짜여진 일정이 아니라서~
어디로갈까? 하다가
하동으로
최참판댁 가는 길~
최참판댁 가는 길목에는 이런 가게들도 있었다.
6월초의 무더위가 장난아니었다.~
점심 식사할 곳을 찾다가 재첩 정식을 찾았는데~~
다슬기 ㅋㅋ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난 점심을 먹었다.
728x90
LIST
'2. 여행.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무릇~~ (0) | 2023.10.11 |
---|---|
진양호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다. (0) | 2023.06.18 |
노년에 어린시절 단짝 친구를 만나다./둘째날 (0) | 2023.06.18 |
밀양강 영남루 주변에서~/첫째날 (1) | 2023.06.18 |
이제 여행해도 좋을 때가 왔다. (0) | 2023.05.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