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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문488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 2023. 5. 23.
천사보다 뛰어난 아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부분과 여러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 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2023. 5. 9.
사람이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할지라도~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너는 나를 인印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그가 성벽일진대 우리는 은 망대를 그 위에 세울 .. 2023. 5. 9.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다고(열어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듣는구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 위.. 2023. 5. 9.
슬기로운 여인은 집을 세운다. 무릇 지헤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허느니라.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 얻기가 쉬우니라.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마음의 고통은 자.. 2023. 5. 7.
당신 자신은 하나님이 살고 있는 집이다. 어떤 제약회사의 세일즈맨이 8년동안 승진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그보다 분명히 능력이 없음에도 벌써 좋은 지위로 승진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의 단점이라면 그에게는 거절 콤플렉스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조셉 머피박사는 이런 충고를 하게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살고 있는 집이다. 당신을 만들고 당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당신에게 온갖 힘을 주신 당신 안에 있는 신성에 대해서 경건한 경의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래야만 그는 모든 장애물을 돌파하고 완전한 자기의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완벽하고 행복한 인생을 영위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일즈맨은 파괴적인 생각을 하든지 건설적인 생각을 하든지간에 거기에서 사용되는 정신적인 에너지의 소비량은 같다는 사실을 이해했.. 2023. 5. 6.
성공에 필요한 마법의 방식은 마음의 그림이었다. 조셉 머피 박사가 어느 온천호텔에서 묵으며 여행중일 때 산페드로에서 온 50대 남자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일생에서 실망, 실패, 의기소침, 환멸 이런 거 빼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산페드로에서 개최했던 해리. 게이즈박사의 강연회 참석해서 강연을 듣고 자기 속에 숨어 있는 힘을 믿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꿈은 언젠가는 영화관을 소유하여 경영하고 싶어 했지만, 무엇을 해도 실패만 거듭하게 되어 빈털터리가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산페드로에서 세계적인 여행가이며 강연가인 해리. 게이즈박사의 강연을 들은 후~ "나는 내가 성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영화관을 소유하고 그것을 경영하게 된다." 라는 신념의 말을 자기 자신에게 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그의 .. 2023. 5. 6.
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이미 받았다고 믿어라. 지나친 겸손은 자만이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우리는 자주 이런 지나친 겸손으로 자신을 낮추는 습관에 젖어있을 때가 많습니다. 10년 넘게 회사에 근무하면서 단 한 번도 승진이나 승급이 된 적이 없는 존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늘 "나에게는 장점이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나는 언제나 실수를 거듭해서 일자리를 잃고 있다. 내게는 나를 따라다니는 징크스가 있단 말이야." 이런 식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자기 비난과 자기 비판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결국 잠재의식에 대한 명령으로서 그의 인생에 그대로 재현되어 결핍, 한계, 방해 등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냉대받았던 일과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일들과 거절당했던 이들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건 대단히 어려운 .. 2023. 5. 6.
지혜의 왕 솔로몬의 재판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솔로몬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의 해산한 지 삼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압사) 그 아들이 죽으니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2023.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