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은 하나님이 살고 있는 집이다.

어떤 제약회사의 세일즈맨이

8년동안 승진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그보다 분명히 능력이

없음에도 벌써 좋은 지위로 승진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의 단점이라면 그에게는 거절 콤플렉스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조셉 머피박사는 이런 충고를 하게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살고 있는 집이다.

당신을 만들고 당신에게 생명을 주시고

당신에게 온갖 힘을 주신 당신 안에 있는 신성에 대해서

경건한 경의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래야만 그는 모든 장애물을 돌파하고 완전한

자기의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완벽하고 행복한 인생을

영위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일즈맨은 파괴적인 생각을 하든지

건설적인 생각을 하든지간에

거기에서 사용되는 정신적인 에너지의

소비량은 같다는 사실을 이해했습니다.

ㅡ"이 순간부터 나는 나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나의 진실한 가치를 자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거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내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만일 자기 비난의 생각이 떠오르려는 징후가 있으면

즉석에서

'나는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렵니다.

나는 하나님과 동일한 것인 내 안에 있는 자아를 존경합니다.

나는 전지 전능한 내안에 있는 무한한 힘에 대하여 

건전하며 경건한 경의를 표합니다.

밤낮 나는 정신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전진과 진보와 성장하고 있습니다."ㅡ

 

 

이 세일즈맨은 하루에 세번 일정한

시간을 정하고 이 진리의 말을 자기자신에게 동화시켰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자기 마음에 점차적으로

침착성. 균형. 자기의 진가에 대한 인식등으로 채워갔던 것입니다.

그 결과 약 3개월 후에는

중서부 지구의 세일즈 매니저로 승격되었습니다.

 

마법의 거울을 사용하는 방법도 함께 실행했습니다.

"매일 아침 면도를 한 후에 거울을 보면서 감정을 잔뜩 넣어서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톰, 넌 정말 멋있는 놈이란 말이야.

넌 크게 성공했어.

넌 믿음과 자신에 가득차 있어.

넌 굉장히 부자야.

넌 나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처세술도 좋고 생기가 넘치고 있단 말이야.'

 

 

그는 의식의 작용에 의해 그의 잠재의식이 반응한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고 그렇게 함으로써

"믿는 사람에게는 안되는 일이 없다"라는

성서의 진실을 발견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