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31 미래를 예견하는 최선의 방법 뉴욕에서 호텔보이를 하고 있었던 청년이 어느 날 호텔 투숙객으로부터 이라고 하는 책을 얻었습니다. 그는 그 책을 네번이나 되풀이해서 읽고 그 책에 쓰여진 지시대로 취침전에 "이제 승진은 내 것이다! 이제 성공은 내 것이다. 이제 부는 내 것이다.!" 라고 되풀이해서 다짐을 하고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이 말을 소리 내어 외우면서 잠들게 되었는데 2주일이 되기도 전에 부지배인으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6개월 후에는 그 호텔 체인 전체의 총지배인이 되었습니다. 그 이전의 세월은 자신 안에 있는 거대한 잠재능력을 발견하지 못하고 인생을 살아왔던 것입니다. 자기 내부에 있는 무한한 힘을 해방시키는 방법을 배웠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의 전 인생은 이 놀라운 작용을 하는 힘과 조화를 이루게 되었던 것입니다. 인생에 .. 2023. 5. 6. 꿈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간절히 원하라. 한 소년이 소크라테스에게 "선생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선생님 밑에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라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소년의 손을 잡고 강으로 가서 함께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소년의 머리를 물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소년은 머리를 치켜들려고 안간힘을 다했습니다. 그럴수록 소크라테스는 더욱 힘을 주어 소년의 머리를 물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기진맥진해진 소년은 마침내 온 힘을 다해 머리를 들었습니다. "지금 네가 숨을 쉬고 싶었듯이, 살고 싶었듯이, 그렇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내 제자로 받아줄 것이다." 무엇을 원한다면 간절히 원해야 합니다. 가족을 위해, 자유를 위해, 자신의 미래를 위해 마치 죽을 것처럼 꿈을 이루고 싶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절히 원하지 않아 못 얻는.. 2023. 5. 6. 기회의 신 '카이로스' 인생 살면서 누구에게나 기회는 다가온다. 요상한 이 기회라는 녀석은 지나가고 나면 아 그것이 기회였구나! 알게될 때가 허다하다. 긴가민가 갈등하고 요리조리 자를 재는 사이 어느샌가 스쳐지나가 버렸음을 직감하게 된다. 그래서 기회라는 녀석을 놓치지 않고 알아차릴려면 그 녀석의 성질부터 파악해야한다. 그러면~ 기회의 속성을 한번 살펴보자. 기회의 신 '카이로스' 동상 이야기에 "내가 벌거벗은 이유는 쉽게 눈에 띄기 위함이다. 나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내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붙잡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다." 눈에 띄었지만 외면하게 되고, 쉽게 잡을 수 있지만 .. 2023. 5. 6. 만약 나에게 100만 달러가 생긴다면? "만약 나에게 100만 달러가 생긴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젊은 목사가 다음주에 설교를 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시카고 신문에 실었습니다. 이 광고가 당시 '통조림의 왕'이라 불리는 자산가 필립 아머의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설교를 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설교에서 목사는 젊은이들에게 이론적인 교육보다는 실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방식으로 기술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 학교에서 학생들은 '행하는 가운데 배우게 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젊은 목사는 '만약 내게 100만 달러가 있다면 나는 그런 학교를 세우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 아머는 설교 단상으로 다가가 자신을 소개하고 "저는 당신이 설교대로 뜻을 이룰것을 믿습니다. 내일 아침 제 사무실로 오신다면 당신이 .. 2023. 5. 6. 지혜의 왕 솔로몬의 재판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솔로몬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의 해산한 지 삼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압사) 그 아들이 죽으니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2023. 5. 5.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2023. 5. 5. 이제 여행해도 좋을 때가 왔다. 지겹게 발목을 붙들어 매어 몇 년을 무기력하게 하였던 코로나도 완전 종식된 건 아니지만, 아픔이나 상처들을 보듬고 싸매가면서 일상은 또다시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 몇년의 시간들은 지금까지의 변화와는 너무나 다른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모여서 일을 도모하고 단체의 힘을 과시하던 인류가 이제는 혼자서도 즐기고 놀 수 있는 세상으로 바뀌었다. 앉아서도 세상 구경 다하는 인터넷 셔핑 자그마한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 세계 어디라도 연결되어 소통이 가능하고 마음을 나눌수도 있다. 자신의 일상을 스스로 공개하고 타인과 나누는 소통의 장은 일부 소수의 기술로 만들어준 프로그램을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하고 엿보고, 함께 누리는 광장이 된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도 집단 면역이라는 마지막까지 가.. 2023. 5. 5.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곗증거 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 2023. 5. 5.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