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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에 잠긴 가슴이 뛰고 있음을,
세상의 빛이 마음의 빛과 입을 맞추고
한 순간, 한 순간 빛을 뿜어내는 순간들
이것은 본래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기술이었으니
어쩌다 우리는 그것을 망각했고
이제서야 삶을 여행하면서 또 다시 이를
배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시 시작해 ~ 봄
당신이 떠나온 그 근원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을 걸고 있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듣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봄~~보여주고 있는 봄~
그저 보기만 하여도 설레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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