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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보이는 곳에 숨어있다./시크릿 위대한 비밀은 잘 보이는 곳에 숨어있다. 우리는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날마다 끊임없이 위대한 비밀을 찾아 헤매며 살고 있다. 위대한 비밀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지만 우리는 이를 놓쳐왔다. 우리는 삶의 개인적인 문제와 혼란스러움, 이 세상의 온갖 사건에 정신이 산만해져서 수천 년 동안 그 진실을 놓쳐왔다. 우리는 살면서 잘못된 생각과 믿음을 받아들였고 그 생각과 믿음이 우리를 구속하고 있다. 우리가 고통받는 이유는 자신의 정체성을 오해하고 있기때문이다. 인류는 자신이 본성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당신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경험하고 있지만, 큰 그림으로 볼 때 그것이 당신은 아니다. 당신은 늘 행복할 자격이 있다.~ 행복이 당신의 본성이다. 당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는것은 깨달음, 자아실.. 2023. 2. 16.
최고의 기쁨, 상상에 백을 곱하라 당신의 삶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어느 것에도, 어떤 방향으로도 한계는 없다. 생각만으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당신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쁨을 상상하고 그것에 백을 곱하라" ㅡ레스터 레븐슨 인생에서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이루는 지름길은 지금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이 방법은 무엇이든 소원을 이루는 가장 빠른 길이다. 우주에 기쁨과 행복의 감정을 전송하라. 그러면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줄 온갖 일들이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풍족한 경제력뿐 아니라 무엇이든 올 것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반드시 신호를 보내야 한다. 행복한 감정을 보낼 때, 행복을 주는 일들이 삶에 나타날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의 가장 깊은 감정과 생각을 당신 삶으로 되돌려 보낸다. .. 2023. 2. 16.
세상은 다 잘될 것이다.위대한 시크릿 ㅡ. 우리가 진짜라고 믿는 세상, 견고하고 구체적이며 우리와 별개로 우리 바깥에 존재하는 유일한 현실이 곧 세상이라는 믿음은 환영일 뿐이다. ㅡ. 가장 깊은 수준에서 이 세상의 물질적 구조 전체와 그 안의 모든 것은 빈 공간에 지나지 않는다. ㅡ. 물질이 곧 마음이다. 형체가 있는 물질로 드러나는 모든 것은, 우리의 물질적 세계 전체와 이 우주는 사실 마음이 투사한 이미지일 뿐이다. ㅡ. 꿈의 내용과 꿈속에서의 경험은 전적으로 마음이 만든 것이고, 마찬가지로 당신이 깨어있을 때 이 세상에서 하는 경험 역시 전적으로 당신 마음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ㅡ. 생각을 분명한 우주로 전환하는 힘은 바로 존재하는 유일한 힘인 무한한 알아차림이다. ㅡ. 우주는 의식으로부터 나왔고, 무한한 의식은 우주와 그 안에 존.. 2023. 2. 16.
'미드 나잇 인 파리' 영화 여행에 고픈 내 눈에 들어오는 파리~~ 음향이 그다지 좋지도 않은 음악 한곡이 서두에 흘러나오고 영화 전편의 무대인 파리의 풍경들이 음악과 함께 3분 정도 이어져 나온 화면을 화질이 좋지 않은 티비화면을 찍었다.^^ 스캔카메라^^ ~그림같네 눈으로만 보는 파리거리 마음은 벌써 파리의 거리를 나도 걷는다. 베이지톤의 파리 전경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급스러운 도시다. 눈에 뜨이는 포인트처럼 강렬한 붉은색의 풍차모형 ~ 자연의 녹색은 생기를 더하고~ 건축물과 어우러져 녹색, 연두의 푸르름이 새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설렘을 주기까지 한다. 눈으로만 즐기는 여행~~나쁘진 않네요^^ 거리자체가 작품인듯~~ 화려하고 엔틱풍나는 건물사이로 에펠탑이 프랑스임을 알게 하는데요. 지금은 여행의 명소가 되어 프랑스하면 가보지 .. 2023. 2. 15.
꽃마름 울산 남구 울밀로 2906 한솔애플타워 10층에 꽃마름에 갔다.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인들도 아니고 애매한 네사람이 휴일 점심을 함께 먹기 위해 모였다. 그래서 일단 꽃마름의 실내를 향하여 한컷~ 은은한 등불아래 가족끼리 휴일 점심식사를 즐기는 모습들이다. 얼마만인가 모르겠네~~뷔페 음식앞에 서니 여행이라도 온듯 설레네^^ 채선당에도 야채 셀프로 푸짐한데~ 여긴 사실 다양한 메뉴로 잔치집 뷔페처럼 푸짐하다.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대충 몇컷 찍고~~ 먹고싶은거 두어접시 가지고 들어오니~ 이미 한상 차려져 있네즐거운 식사앞에서는 맛나게 먹어주는 일행이 가족이다. 오늘의 주인공 한우 샤브샤브~국물이 끓기 시작하고 딱 시장한 시간에 맛난 음식 먹기만큼 행복한 순간이 그리 많지 않은것.. 2023. 2. 13.
년연생 두살, 세살때의 다툼~~ 열심히 독학?한 결과 네살때~~유창한 영어실력 거리에 간판읽기를 시작으로 한글을 스스로 섭렵하고 만화보기하는 꼬맹이 ~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 ~~다섯살 꼬마박사 한 분야에 집중하면 뿌리를 뽑는 근성이 장난 아니네~^^ 재미도 없을 법한 과학에도 관심이 많다. 집중했다하면 시간이 흘러가는줄도 모름 무엇을 보았든, 습득된 지식은 바로 그림으로 이미지화하는 능력~잘 그리지 못해도 스스로 터득하는 공부법~ 댄스대회^^때 엄마 사진을 보고 순식간에 쓱싹 그려내었던 그림~ 시간만 나면 종이와 연필을 달란다. 그저 그리고 그리고 ~~^^제법 화풍이 나오기도 함. 올해 다섯살,여섯살 되었다. 2023. 2. 11.
지진대피요령~ 지진 뉴스를 보면서 화재와 지진 위험이 뒤범벅된 지식~~ 하지만 다섯살박이의 지진이 나면^^ 대피요령 정리가 제법이다. 년연생 동생은 어깨너머로 학습이 됨 대피하는 모습을 이미지화한 순발력 2023. 2. 11.
하녹카페 부산 기장군 내리길 146-5 하녹카페 한옥이라는 단어를 소리나는대로 읽어서 하녹이네. 송정에서 피자와 매콤한 파스타를 먹고 차한잔 분위기 있게 하려고찾은 하녹카페다. 잔칫날을 연상케하는 자연스런 북적거림이 한옥의 정겨움을 느끼게 해준다. 한옥이지만 주방은 현대식~깔끔하다. 획일화되지 않은 탁자와 의자들이 자연스럽다. 한옥에 어울리지 않기도 하지만 동 서양의 조화로운 편안함과 남녀노소 모두를 수용하는 공간이다. 메뉴도 이렇게 다양하다. 2023. 2. 11.
송정 ~303화덕피자 부산 송정 일요일 아침바다가 잔잔하다. 제철이 아닌 겨울바다에는 수영금지 플래카드에 영어 글귀가 마치 해외 어느 바닷가인 듯. 울산에서 고속도로로 송정까지는 30분도 소요되지 않는 거리다. 바다 위를 노닐던 갈매기떼들이 일제히 날아오른다. 먹이를 던져주는 아이들이나 받아먹는 갈매기들 모두들 행복한 휴일 광경이다. 철길옆에 테크산책길을 걸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예쁜 카페들이 어느 방향으로 셔트를 눌러도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은 송정 바다. 이런 좋은 바다지만 친구가 있기에 선뜻 달려올 수 있는 것~^^ 아마 초상권 운운할지도 모르겠다. 반쯤 가린 마스크 덕분에 학생처럼 보이니, 아마 용서가 되겠지. 예약을 하지 않은 고로 잠시 시간 때움 하러 갔던 산책을 마치고 303 화덕 피자구이집으로 들어갔다. 유.. 2023.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