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자기계발111 단순한것과 쉬운것의 차이 단순하다는 것은 복잡하거나 복합적이지 않으며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는 의미다. 쉽다는 것은 별로 또는 전혀 노력하지 않고 성취한다는 의미다. 단순한 것이 반드시 쉬운 것은 아니다. 정리된 레시피를 따라 하기만 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것은 대체로 단순하면서 쉽다. 그러나 중요한 개인의 목표 (체중 줄이기, 스포츠, 독서등)를 이루는 것은 이론상으로는 단순하지만 정교한 노력과 체계적인 행동이 있어야 성취할 수 있다. 이런 개인적 성취는 '쉬운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진정한 평가는 우리의 결심을 시험하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것을 포기하는가, 아니면 계속하는가로 결정된다. 2023. 4. 14. 이건희 회장의 어록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바퀴와 뒷바퀴이다.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돈 앞에서 진실하라. 씨 돈은 쓰지 말고 씨 돈은 새끼를 치는 종잣돈이다. 샘물은 퍼 낼수록 맑은 물이 솟아난다. 아낌없이 베풀어라. 헌 돈은 새 돈으로 바꿔 사용하라. 새 돈은 충성심을 보여준다.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부정적인 언어는 복 나가는 언어이다.. 2023. 4. 13. 벼룩효과/코끼리 실험 실험용 통 안에 벼룩 유리판을 설치한 뒤 벼룩을 집어넣으면, 벼룩이 유리판을 뛰어넘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어떤 생물학 자는 벼룩을 투명한 뚜껑으로 덮여있는 1미터 높이의 캔 안에 담아 놓고 실험을 진행했다. 결코 넘을 수 없는 벽을 향해 수없이 몸을 부딪히면서도 계속 뛰어오른다. 유리병에 담긴 벼룩은 열심히 점프하였으나 번번이 병뚜껑에 부딪히고 또 부딪혔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마찬가지다. 높이 뛰다 보면 언젠가는 유리판을 넘을 수 있으리라는 굳은 믿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벼룩의 시도는 점점 줄어든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생물학자는 뚜껑을 열어두었다. 그런데 유리판을 치워놓아도 벼룩은 더 이상 뛰어넘으려고 하지 않는다. 결코 넘을 수 없는 '현실'이 반드시 넘고야 말겠다는 '신념.. 2023. 4. 12. 성공한 기업가들의 특성(10가지) 독일 일간지가 꼽은 성공한 기업가들의 열가지 특성이다. 1. 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 2. 시장의 흐름을 잘 읽는다. 3. 끊임없이 새 것을 받아들인다. 4. 신념과 의지가 강하다. 5. 성공을 위해 규칙까지 바꾼다. 6. 기회를 잘 포착한다. 7. 경영관이 명확하고 건전하다. 8. 절약정신이 투철하다. 9. 무자비할만큼 냉정하고 엄격하다. 10. 자신의 사업을 즐긴다. 2023. 4. 8. 작은 일에도 감사하라 아주 오래전에~계획에도 없었던 로마, 이집트, 이스라엘 성지 순례길에 동행했었다. 누구나가... 언젠가는.... 때가 되면.... 하면서 미루게 되는 여행.... 여행이란 돈 모아서 가려고 하면, 미리 예약하고 몇년을 벼르고 벼르다 그날이 왔을 때 예외 없이 빠지는 일행이 한,둘은 생기게 된다. 그래서 지금 하고픈 것들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 실행하라고 말하고 싶다. 유대인의 탈무드에 "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으면 오늘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져버릴지도 모른다." 우리의 계획이나 약속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주 조그만 틈새사이로 끼어든 변수가 그 계획이나 약속을 깨뜨리게 한다. 얼떨결에 성지 순례 여행을 다녀온 것이 벌써 오랜 세월이 흘러가 버렸다. 화려하고 웅장한 로마여행을 거쳐, 이집트에서 버스로.. 2023. 4. 7. '책'. '독서'~명언모음 이런 명언들이 있었네요~~ 책이 없는 백만장자가 되느니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되겠노라. ㅡ마콜리 하지만, 부자들의 습관만 보더라도 책을 좋아하지 않는 성공한 부자는 없다라는 것^^ 책을 쓰는 일은 현시대를 사는 이들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ㅡ 에디슨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도 이미 계시지 않는 분들의 책으로 배우고 있으니....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일이 ~ 책은 인류에게 불멸의 정신이다,ㅡJ. 밀턴 우리 인간이 지상에서 이룬 업적들 중 가장 중요하고, 경이로우며, 가치 있는 일은 바로 책을 만든 일이다. ㅡ칼라일 책이 없는 궁전에 사느니 책이 꽉 찬 헛간에 사는 편을 택하리라. ㅡ서양격언 낡은 외투를 입더라도 책은 꼭 사라... 2023. 4. 7. 록펠러의 선택 록펠러는 십일조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기독교 신자들이라면 대개는 십일조를 꼬박꼬박 드리고 있을 테지만, 록펠러의 경우는 의무감에서 십일조를 드린 게 아니라 어떤 신념을 가지고 십일조를 드렸다는 점이 다르다. 그가 알고 있었던 십일조의 진정한 비밀은 따로 있었다. 그는 자신이 드린 십일조가 하나님의 밭에 뿌려져서 싹을 틔우고 자라나 열매를 맺는 씨앗임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저 단순하게 번 돈이 십 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자신이 번 돈을 계산하고, 헛튼 곳에 돈을 쓰지 않고,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기쁨으로 헌금을 드렸다. 그러면 하늘의 밭에서 그 씨앗이 움트고 자라나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넘칠 만큼의 열매로 돌려준다는 것이다. 록펠러는 이것을 하나님이.. 2023. 4. 6. 십일조의 비밀을 안 (록펠러) 존 록펠러가 자선재단을 설립하자 "록펠러가 아무리 큰 선행을 해도 지금의 이 악행을 덮지 못할 것이다." 라고 루스벨트 대통령이 세계 최고의 부자 록펠러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록펠러는 24세에 정유회사를 설립하고 53세에 세계 최대 부자가 되었지만 이런 과정에서 노동자에 대한 탄압과 권모술수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록펠러는 16세 때 취업전선에 뛰어 든 젊은 시절부터 "번 돈의 10%는 반드시 기부한다."라는 목표를 세웠고 이를 철저히 실천했다. 록펠러는 억만장자가 된 뒤에도 근검절약 정신으로 일관했다. 그는 일기를 쓰듯 평생 회계장부를 철저히 썼으며, 수입을 정확히 계산해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다.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뒤에는 십일조를 계산하기 위해 별도의 십일조 전담 부서에 직원.. 2023. 4. 5. 재벌가(록펠러)-명언 "친한이들끼리 사업을 하는 것은 썩 바람직하지 않다. 사업을 하며 쌓아 올리 우정이라는 게 때로는 더 낫다." ㅡ록펠러 사람 살아가는 방법은 동, 서양 할 것 없이 비슷하다. 이번 코로나때 힘든 시기를 넘어가기 위해 식당 운영하던 사람들은 직원을 쓰지 못하고 가족끼리 일을 할 수밖에 없어서 직원 내보내고 가족 사업으로 운영했었는데.. 꼭 ~어느 집이나 다 그렇진 않겠으나 대체적으로 서로 서로 믿는 가족이라는 구성원들은 이해해 주겠지 ~하고 각자 자기 볼일 볼 거 다 보고 일하는 데 차질을 많이 주어서 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을 보았다. 친한 친구도 동업을 하다 보면 좋았던 사이도 멀어지고^^ 성공자 록펠러의 어록~ 사람 살아가는 이치는 예나 지금이나~동양이나 서양이나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것^^ 2023. 4. 5.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