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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으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구브로에서 난 레위 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사도행전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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