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탐험가 W.H. 머레이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헌신하기 전에는 망설임이 있다.
물러설 기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일을 시작하려할 때
꼭 기억해야할 진리가 하나 있다.
그것을 배제한다면 수많은 아이디어와
좋은 계획들도 어쩌면 빛을 내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확실하게 자신을 내어주고 헌신할 때
비로소 하늘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매달 똑같은 시기에 들어오는 봉급은
늘 우리에게 큰 안정감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이 봉급에 매어서 부자가 될 기회를
날마다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 <백만장자 시크릿>의 저자인
하비 에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생존과 안전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부자들은 전혀 다른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풍요로움이다'
하비에커는 단돈 30달러들고 캐나다로 건너간 유럽계 이민자였습니다.
그것도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우리돈으로 250만원정도의 돈을 들고
불과 2년반만에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그 후 투자 실패와 헤픈 씀씀이로 다시 빈털털이가 되고 맙니다만
그는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하고 자신만의 노하우, 이론을 개발합니다.
한번 성공해본 사람은 어쩌면 그 방법에 접근하기가 한번도 성공을
못해본 사람보다는 길찾기가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한 이론을 통해서 다시 예전보다 더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버에커의 이론은?
무의식에 이미 내재된 돈 프로그램을 바꾸면
무조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비에커의 살아있는 경험을 토대로 한 각종 세미나를 통해
전세계 200만명이나 백만장자의 꿈을 실현시켰고
이 이론의 효과 또한 입증이 된것입니다.
우리들의 잠재의식속에 각인되어 있는 돈에 대한 프로그램은
어떻게 깔려있는지 생각해볼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 하나 시작해 봅니다.
하비에커의 아내가 저녁 식사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햄의 양쪽 끝을 잘라내는걸 보고 남편인 하비에커가 당황해서 물어봅니다.
"햄의 양쪽 끝은 왜 잘라버리는거죠?"
그녀가 대답합니다.
"엄마가 이렇게 요리했는데요"
우연히 그날 밤에 그녀의 어머니가 저녁식사를 하러 들렀다.
그래서 아내와 남편은 햄의 양쪽 끝을 잘라버리냐고 여쭈어봅니다.
엄마가 대답하기를
"우리 엄마가 그렇게 요리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들은 할머니께 전화를 걸어서 왜 햄의 양쪽 끝을
떼어냈느냐고 물었습니다.
ㅎㅎ"프라이팬이 너무 작아서그랬는데~"
할머니의 명쾌한 답변입니다.
하브에커는 이야기에서처럼
일반적으로 우리는 돈에 관해서 부모님 중 한분을 닮거나,
두분 다 닮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각자의 무의식에 깔려있는 하드디스크 돈프로그램을
다시 깔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자가 되지 못했다면 내 하드디스크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이 분명 부자마인드가 장착되지 않았을것입니다.
부자가되려면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해야만 합니다.
그 생각과 행동을 하기위해서는 무의식속에 이미 깔려있는 프로그램을
다시 셋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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