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어머니 엘리자의 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지만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기 때문이다.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해야 하며 가능한 한 한 주일 예배만큼은 본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드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이 말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가지고 필요하면 사용해야 함을
표현한 말이다.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두기 때문에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하나님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의 기도가 필요하다.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알게 모르게 계속적으로 짓는 죄를 가능한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수입을 정확히 계산해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다.ㅡ십일조 전담 부서에 직원을
40명이나 둘 정도였다.
ㅡ>"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
하나 보라."[말3:10]
알로페시아라는 탈모증과 비슷한 불치병에 걸려
1년 시한부 통고를 받았을 때 록펠러 어머니는
"아들아, 곧 세상을 떠날텐데 네 마음껏 하나님께 바치고,
자선사업이나 하고 가렴" 이렇게 말했다.
록펠러는 76세 때 그의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다.
아내를 기념하기 위해 시카고 대학 내에
시카고 교회를 건축하여 기부하였는데.
행사를 마치고 나오는 록펠러에게 기자가 물었다.
“회장님의 성공 비결은 무엇입니까?"
록펠러가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어머니 엘리자의 신앙 유산이다"라고 했다.
세계적 재벌 록펠러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10가지 유언을 남겼다.
그는 어머니의 유언을 실천하며
98세까지 살며 선한 사업에 생애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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