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1 '미드 나잇 인 파리' 영화 여행에 고픈 내 눈에 들어오는 파리~~ 음향이 그다지 좋지도 않은 음악 한곡이 서두에 흘러나오고 영화 전편의 무대인 파리의 풍경들이 음악과 함께 3분 정도 이어져 나온 화면을 화질이 좋지 않은 티비화면을 찍었다.^^ 스캔카메라^^ ~그림같네 눈으로만 보는 파리거리 마음은 벌써 파리의 거리를 나도 걷는다. 베이지톤의 파리 전경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급스러운 도시다. 눈에 뜨이는 포인트처럼 강렬한 붉은색의 풍차모형 ~ 자연의 녹색은 생기를 더하고~ 건축물과 어우러져 녹색, 연두의 푸르름이 새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설렘을 주기까지 한다. 눈으로만 즐기는 여행~~나쁘진 않네요^^ 거리자체가 작품인듯~~ 화려하고 엔틱풍나는 건물사이로 에펠탑이 프랑스임을 알게 하는데요. 지금은 여행의 명소가 되어 프랑스하면 가보지 .. 2023.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