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3 잡동사니가 쌓일 틈을 주지 말라 &.물건을 사기 전에 반드시 두 번 생각한다.ㅡ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어디에 보관할 것인지,무엇에 쓸 것인지를 자신에게 물어본다.이 질문에 대한 답이 막연하다면,그 물건은 분명히 잡동사니가 될 운명이다.차라리 구입을 단념하자. &. 집안의 쓰레기통은 정기적으로 비워내자. &. 생각으로나 말로나 '당분간'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을금하도록 하자.ㅡ 모든 물건을 지금 당장, 제자리에 놓는 습관을 들인다. &. 자신에게 잡동사니 수집 성향이 있다고 느껴진다면,새로운 규칙을 정하도록 한다.ㅡ"새로운 물건이 하나 생기면, 옛날 물건을 하나 버린다."이 방법이라면,잡동사니의 양이 줄어들지는 않지만, 적어도 늘어나진 않는다. 2023. 4. 12. 잡동사니가 끼치는 영향 잡동사니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당장은 필요하지 않더라도 언젠가 쓰이게 될 것같은 '자산' 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잡동사니는 그것을 소유한 사람에 따라, 간직한 시간의 길이에 따라 각 각 다르게 나타난다. 잡동사니가 대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로 '피로와 무기력을 가져온다.' 대부분 사람들은 피곤해서 청소해 낼 힘이 없다고 한다. 잡동사니 주변에 정체된 에너지의 양 때문이다. 두번째로 '과거에 집착하게 된다.'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공간이 잡동사니로 가득 차 있다면 새로운 물건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도 과거 속에 갇히게 된다. 앞을 내다보기보다는 뒤를 돌아보며 주어진 현실을 과거의 탓으로 돌리려 할것이다. 과거는 떠나보내야 한다. 세번 째 '몸을.. 2023. 4. 9. 잡동사니 4가지 주변이 어수선하면 인생이 꼬인다. 잡동사니란? 뭘까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우글거리는 물건의 집합'^^이라고 한다. 4가지로 분류해 보면 첫 번째 '쓰지 않거나 좋아하지 않는 물건들이다.' 우리가 좋아하고 늘 사용하며 감사하는 물건들은 강하고 활기차고 즐거운 에너지를 가진다. 주변의 공간에너지의 흐름을 순조롭게 만든다. 두 번째 '조잡하거나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이다.' 자주 쓰고 좋아하는 물건들로만 최소화한다고 해도 필요할 때마다 찾아내기 힘들 정도라면 그 공간은 잡동사니로 가득하다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좁은 장소에 넘쳐흐르는 물건들' 제한된 공간에 물건을 쑤셔 넣으면 넣을수록 에너지가 움직일 공간이 줄어들게 되어 정리하기도 힘들어진다. 네 번 째는 '끝내지 못한 모든 것' 이런 잡동사니는 좀처럼.. 202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