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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편8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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