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이제 깨어나라/시크릿

 

알아차림 상태를 유지하는 간단한 방법은

대상의 사소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광각렌즈처럼 초점을 맞추는 대상을 넓혀라.

그러면 알아차림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훈련을 위해 주변에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대상을 찾고

오직 그 대상에만 초점을 맞춰라.

이제 인식의 대상을 넓혀 특정한 한 가지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최대한 많은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이 삶은 꿈이다.

우리는 우리가 실제라고 믿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꿈을 꾸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꿈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세상은 한 번도

꿈인 적 없었던 꿈과 같은 환상일 뿐이다.

진실은 바깥세상 뒤에 숨어있다.

ㅡ레스터 레븐슨

우리는 이것이 꿈이라는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야 하며,

그렇게 마음을 열 때 모든 것은 급격히 변한다.

실제로 그렇다.

만약 이 깨어 있는 순간을 꿈으로 볼 수 있다면

우리 행동이 변하고 이 꿈속 상황과 인물들의 반응 또한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ㅡ프란시스 루실

"우리는 지금 자각몽을 꾸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마음, 몸, 우주라고 부르는 것은 그 자각몽의 일부이다."

ㅡ디팩초프라박사

 

 

"그리고 그 꿈은 너무 사실 같아서 사람들이

깨어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당신은 꿈의 가장 큰 특성 하나를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십중팔구 꿈속의 당신은 그것이 꿈인지 모른다.

그것이 꿈의 역설이다.

꿈속 인물은 자기가 분명히 깨어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꿈속 경험은 실제가 아니지만 꿈속에서는 그 모든 사실을 알 수 없다.

그뿐만이 아니다.

꿈속 주인공의 입장에서 보면 꿈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다.

꿈속 인물은 깨어있는 또 다른 사태가 존잰 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꿈속 인물은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모른다.

ㅡ피터 드지요 반

"꿈을 꾸는 동안에는 모든 것이 실제처럼 보인다.

호랑이를 보면 우리가 그 호랑이를 창조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 사실을 안다면 전혀 무서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는 꿈을 꾸고 있을 때는 환상이 실제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비록 우리가 꿈의 본질을 파악하고 애초에 그것을 창조한 사람이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이해한다 해도 말이다."

ㅡ프란시스 루실

 

 

"꿈속에서는 10년이 일 분에 지나갈 수 있다.

갓난아기가 갑자기 자라 학교에 갈 수 있다.

깨어나면 꿈속에서의 몸은 환상일 뿐이며 

꿈속에서의 시간도 거짓이라는 사실을 깨닫지만

돌이켜보면 꿈은 너무 사실적이었다."

ㅡ프란시스 루실

"최고의 치유는 우리가 아닌 것으로부터 깨어나는 것이다.

ㅡ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