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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 중에 두며 허다한 나라 중에
아름다운 산업인 이 낙토樂土를 네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것이니라 하였노라.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 남편을 속이고 떠남같이 너희가 정녕히 나를 속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소리가 자산 위에서 들리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애곡하며 간구하는 것이라
그들이 그 길을 굽게 하며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렸음이로다.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의 떠드는 무리에게 바라는 것은
참으로 허사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부끄러운 그것이 우리의 어렸을 때로부터 우리 열조의 산업인
양 떼와 소 떼와 아들들과 딸들을 삼켰사온즉~
우리는 수치 중에 눕겠고 우리는 수욕에 덮이울 것이니
이는 우리와 우리 열조가 어렸을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예레미야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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