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730

동기부여의 힘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돈?, 성취감? 자존심일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돈 때문에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은 동기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자존심이나 성취감 등을 거론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동기를 일으키는 요인들이 순위를 매겨보면 돈은 언제나 맨 밑에 있다. 대신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성공한 사람으로 알아주거나 존경심을 가지고 바라봐 주기를 더 원한다. 성공하게 되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는 법이다. 그래서 돈을 가장 중요한 삶의 동기라고 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인간의 욕구를 1. 기본적인 욕구(공기나 음식, 물 등) 2. 사회적인 욕구(사랑과 안정감등) 3. 자기실현 욕구(자기의 잠재력을 발휘하려는 욕구) .. 2023. 3. 22.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그리하면 이루리라.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및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 2023. 3. 22.
최선의 결과 만을 생각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매사에 긍정적이며 항상 최선의 결과를기대한다. 그들은 반쯤 빈 유리컵을 보고 '반쯤 찼다'고 생각한다. '반이 비었다'는 표현보다 찼다는 표현을 사용하길 즐긴다. 그들은 좌절을 딛고 일어서며 그것을 넘어 수 없는 장애로 여기기보다는 성공을 향한 도약대라고 생각한다. 최선의 것을 기대하는 마음자세,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자세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여가를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대한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사전에서 "할 수 없다"와 "만일"이라는 단어는 지워 없애고 대신 "할 수 있다"와 "...했을 때"라는 말을 집어넣는다. 그들의 관점으로는 "만일 내가 부자가 된다면"이 아니라 "내가 부자가 됐을 때"라는 표.. 2023. 3. 22.
행운은 그냥 오지 않는다. 어떤 복권 광고에 이런 말이 나온다. "사지 않으면 당첨될 수 없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사업에서 성공하거나 직장에서 승진하기가 불가능한 법이다. 이력서를 많이 돌리면 돌릴수록 그만큼 면접볼 기회가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전화를 많이 걸수록 물건을 팔 수 있는 기회는 그만큼 많아진다. 타석에 많이 나가면 나갈 수록 홈런을 칠 수 있는 기회도 그만큼 많아진다. 나아가기 위해 가장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 '행운아'라는 소리를 듣게 되어 있다. 따라서 승산도 그만큼 높아진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실패할 때마다 다음번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끈질기며, 끈질긴사람들은 또한 운이 좋다.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실패할 계획을 세우는 것과 .. 2023. 3. 22.
승자는 항상 해답 쪽에 섭니다. 책 속에는 수많은 친구가 있습니다. 책의 저자들은 "넌 할 수 있어!"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의 친구들은 대부분 해내지 못할 거라고 말합니다. 덱스트 예거는 1980년 레이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을 때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가려는데 사람들이 누가 취임식에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가느냐고 말렸습니다. 그런데 취임식에 갔더니 레이건 대통령도 카우보이 부츠를 신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신고 나왔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렸을 때 이런 결심을 했을 겁니다. "나는 다르게 살거야 난 꼭 성공하겠어.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좋아. 바 웃어도 상관없어. 난 내 꿈을 이룰 거야. 그 무엇보다 내 꿈이 중요해." 승자는 꿈을 꿉니다. 패자는 후회를 합니다. 승자는 항상 해답 쪽에 섭니다. 패자는 항상 문.. 2023. 3. 22.
새 봄 필 수 아이템 -청쟈켓 피었다. 벚꽃 봄바람이 옷깃을 여밀 때쯤 생각나는 청쟈켓, 유행도 없다. 나이보다 젊어보인다. ^^ 이제는 혼자서 젊었다고 고집하면서 사실 언제부터인가 빈티지 옷은 진짜 없어보인다.^^ 살이 찌면 헐렁하게 입어도 숨겨지지 아니하는 뱃살의 실루엣이 느껴지고 붙는 옷을 입으면 도저히 못봐줄지 경이니 옷과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그런대로 나이가 옷을 입는것이 아니고 십년 전에 입었던 그 옷을 그대로 다시 꺼내 입으면서 기분도 그 때의 기분을 소환한다. 남들 눈에는 전혀 아닐텐데~ 올 봄에도 옷가게 진열되어 있는 옷들 중 필수아이템으로 가장 많다. 청쟈켓 주력아이템 인정 꽃무니원피스에 걸치면, 자칫 꽃무늬의 촌스러움을 덮어준다. 그리고 젊은 감각 일반 티셔츠 위에도~ 후드티 위에도~ 안되는곳이 없는 만능이다... 2023. 3. 21.
잉글리쉬스피치 중2 부터 캐나다 유학과 미국, 일본을 거쳐 자유인처럼 하고 싶은 거 나름 하며 살던 딸이 작년에 부산 장전동에 특별과외? 영어 스튜디오를 드디어 오픈했다. 여섯 살, 다섯 살 연년생 두 딸이 첫 고객~^^♡ 신기하게도 자연스럽게 잘 따라주는 아이들이다. 유별나게 공부시키는 것도 아닌데 둘 다 유창하게 말을 잘한다. "공부가 노는 것이고 노는것이 공부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면 일상의 모든 언어들이 즐거운 놀이가 되는 영어스피치학원~~ 퀄리티가 달라 보인다. 딸 파이팅~~♡ 지나,설아 화이팅!!! 2023. 3. 21.
해리단길 해리단길~부산 해운대구 우동 510-7, 해운대지하철역 4번 출구에서~우동에 위치한 좁은 주택가, 경리단길이라고도 한다. 정부지원등으로 주택가를 개조해서 소상공인들이 먹거리 상점등을 운영하는 해리단길. 앵두꽃이 활짝핀 정원,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이다. 송정고개를 넘어 오는길에 개나리가 발목을 잡네 정차하고 한컷^^그러면서 달맞이 고갯길에 벚꽃은 혹시나 성질 급한 녀석들 피어나 있지는 않을까 기대하면서 천천히 ~~ 살펴보았으나~개나리만 무성하게 피었네 곧 눈이부시도록 만개할 벚꽃길이 펼쳐진다. 아직은 열심히 준비 중인 벚꽃멍울 6촌 동생집에 들렀다가 저녁밥 먹으러 해리단길을 걷는다. 이정표도 정겹네 토, 일요일은 미어터진단다. 흡사 영화셋트장같기도 한 아기자기한 가게 이 골목은 해운대시장이다. 해운대 영화.. 2023. 3. 21.
부산 송정 롯데 몰, 시네마 동부산관광벨트로 송정에서 기장 넘어가는 해변도로에 자리한 롯데 시네마, 부산 송정 롯데 몰이다. 월요일인데 주차장은 거의 만차 수준이다. ^^ 명품관, 롯데몰이 있다. 규모가 커기도 하지만 외곽에 자리하고 있어서 복잡한 교통체증도 없고, 휴식처럼 딱히 필요한 살 것이 없어도 찾게 된다. 이케아매장도 바로 앞에 있다. 주차해두고 양쪽 다 볼일 보면 딱 좋다. 시간절약하기에도 좋고 번거롭지가 않아서 딱히 살 것이 없어도 간 김에 둘 다 둘러본다. 견물생심으로 소비를 조장하기도 한다. 월요일인데 제법 유동인구가 많다. 쇼핑몰 내부라기보다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거리 같다. 회전목마와 예쁜 열차도 대기해 있어서 놀이공원에 온 것처럼 들뜬기분^^♡ 애들 데리고 오면 좋아하겠다. 회전목마, 열차 다 삼천원이다.. 2023.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