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31 뭉치면 살고,흩어지면 죽는다. 나스닥에 상장된 이스라엘 벤처기업 수 > 전 유럽 벤처 기업 수 를 뛰어 넘는다. '실리콘 벨리' 에서 성공한 유대인 기업들이 자국의 벤처기업을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결과다. 물질적 투자이외에, 필요한 인맥과 정보, 마케팅 및 상장 전문가 제공을 해 주어 함께 성장한 민족.. 유대인이 세계 금융시장을 좌지 우지 할 수 있는 저력은 우연한 일은 아니다. 각 개인의 탁월한 능력보다, 다 함께 단합하여 이룩한 업적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미국은 어쩌면 또 하나의 이스라엘이 아닐까? 1940년대 뉴욕거리... 이때만해도 유대인들은 미국주류사회에 들지 못하고 고급호텔은 출입금지였으며, 일류대학의 유대인 입학은 금지되었었다... . 가장 최근의 유대계 미국 유명 저명인사들.... "뭉치면 살고 흩어지.. 2023. 4. 1. '헤세드 정신'/보상을 바라지 않고 헌신적으로 돕는다. Hessed 헤세드 정신 히브리어로 '자비' '은혜' ~'보상을 바라지 않고 헌신적으로 돕는다' 는 뜻이다. 8단계 과정이 있다. 가장 낮은 단계는 체면 때문에 마지못해 도와주는 경우다. 중간단계는 누가 도왔는지 티 내지 않고 돕는다. 성경에 오른손이 하는것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최상의 단계는 보상을 바라지 않고 상대방이 자립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돕는것. 유대인들이 나라없이도 세상에서 드러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런 정신때문이었음을 2023. 4. 1. 유대인은 굉장히 합리주의적이다. 유태인은 굉장히 합리주의적이다. 신뢰관계가 형성되면 당장 이득 제안이 들어와도 웬만하면 파트너를 바꾸지 않는다. 유태인을 상대할 때는 그 사람 하나가 아니라 그 위에 유대인 공동체를 함께 상대해야 한다. 동종업계 유대인들의 단결력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이민족들을 살펴보면 중국도 단결력이 대단한데 유대인은 중국인들을 능가하는 합리적인 민족이다.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3번까지는 대출이 가능하다. 그것도 무이자로~동족끼리는 이자를 받을 수 없다. 3번 빌려주는 이유 또한 합리적이다. 보통 창업하면 확률적으로 두 번은 망한다고 한다. (성공확률: 2.5번~3번째) 2023. 3. 31. 계약은 시작이자 끝이다. 유태인은 신뢰, 신용을 중요시한다. 계약의 민족이다. 목숨을 바쳐 계약을 지킨다. 하나님과의 계약이든, 상도의 계약이든~ 말로하는 계약마저도 철저히 지킨다. 우리(한국)는 계약이 비즈니스의 '시작'이라고 여긴다. 유대인에게 계약은 비즈니스의 '시작이자 끝'이다. 그래서 계약시 철저히 검토하고 계약하는 반면, 우리는 계약이 사업의 시작이니까 관계를 위해 '좋은게 좋은 거다'라고 넘어갈 때가 많다. 참고로 유대인들은 물건을 살 때 사정없이 가격을 깎는다. 상대방의 마진 같은 것은 염두에 두지 않는 특징이 있다. 흥정으로 최대한 가격을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싸게 살 수 있는 한 최소한의 가격을 지불하고 사는 것이 그들의 특기다. 어떤 딜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손해를 봐야.. 2023. 3. 31. 수박장수 경상도 수박장수가 수박을 팔고 있었다. "수박사이소 한번 묵어보이소~ 둘이 묵다가 하나 뒤져도 모름니데이~" 전라도 수박 장수도 지지않고 옆에서 소리친다. "아따 묵어보랑께요~삼만원에 팔던거 단돈 만원에 판당께요 싸게싸게 팔아부러" 그 옆에는 충청도 수박장수! 아예 수박 팔 마음이 없다. ~그래서 지나가던 손님이 먼저 물어본다. "이 수박 파는 거예요?" "아따 파니께 내놧쥬, 머더리 이러고 있간디~" 손님한테는 관심조차없이 휴대폰 게임을 하는지 딴청만 피우고 있다. 다시 손님이 묻는다. "근데 이 수박 얼마예요?" "까짓거 대충줘요 서울 사는 양반이 잘 알겄쥬~우리같은 이가 뭘 알간디유" 서울 손님이 대충 오천원을 내고 수박을 가져가려니까 충청도 수박장수가 수박을 뺏으며~"냅둬유~우리집 소나 갖다 맥이.. 2023. 3. 31. 실패에서 얻은 교훈/에디슨 1868년 에디슨은 과학이 발달한 보스턴으로 갔다. 에디슨은 그곳에서 영국의 과학자 패러데이를 연구하며 그가 한 실험들을 직접 해 보았다. 이듬해 에디슨은 자동 투표 기록지를 발명하여 첫 특허권을 따냈다. 찬성표와 반대표를 자동으로 계산해서 보여주는 편리한 기계였다. 하지만 이 기계를 원하는 곳은 아무 데도 없었다. 이 일로 에디슨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 발명하겠다고 다짐했다. 2023. 3. 31. 행복51% 불행49%는 행복이다. 저울에 행복과 불행을 달면 행복과 불행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행복 51% 불행 49%면 저울이 행복으로 기울게 된다. 행복의 조건에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의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것이다. 마라톤의 승리도 딱 한 걸음만큼의 차이가 승패를 좌우한다. 2023. 3. 31. 만물은 끌어당김의법칙을 따라간다. 당신은 전기를 이해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전기의 혜택을 누린다. 우주는 판단하고 가리지 않는다.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벗어나는존재는 없다. 삶은우리의 주된 생각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지상에 살아 움직이는 만물은 끌어당김의법칙을따라간다. 사람이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분별력이 있다는사실, 자유의지를 써서 자기 생각을선택할 수 있다. 양자물리학은 이 발견이 옳다는 점을 입증하기 시작했다. 양자물리학에 따르면, '정신'이 없으면 우주는 존재할 수 없고, 정신은 그것이 인식하는 대상을 실체로 만들어낸다. ㅡ 프레드 앨런 울프박사 당신의 정신은 당신 주변의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법칙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법칙을 거부할 필요는 없다. 2023. 3. 30. 술은 배신자다./술에대한 명언모음 4 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팔라다스 술은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다만 비밀을 누설할 뿐이다.-쉴러 술은 배신자이다. 처음엔 자기편이고 친구이지만 곧 적이 된다.-프라 주당이나 금주가나 똑같은 잘못을 범하고 있다. 양쪽이 똑같이 술은 음료가 아니라 약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체스타톤 술 때문에 잘된 남자는 없지만, 술에 취하여 자기가 전 보다 좋아졌노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많이 있다. -F. 단 나는 내 두뇌를 술보다 좋은 면에 쓰고 살았다. 나는 내 생의 힘을 증가시키는 것 만을 생각했지 그 힘을 감퇴 시키거나, 마비시키는 일은 생각지 않았다. 나의 적이 되는 술 같은 것에 두뇌를 빼앗기는 것은 절대로 할 수가 없었다. -에디슨 취한 사람과 논쟁하는 것은 빈 집과 논쟁하는 .. 2023. 3. 30.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