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1 알아차림이 바로 당신이다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것이 바로 모두에게 똑 같이 적용되는 불가해한 질문이다 그 답을 모른다."ㅡ막스 플랑크 "몸은 죽지만 몸을 초월한 영혼은 죽음도 건드릴 수 없다. ㅡ라마나 마하르쉬 "자신이 몸과 마음일 뿐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면 그런 당신은 분명 죽을 것이다. 당신이 태어나지도 않았으며 소멸하지도 않을 알아차림임을 발견할 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더 이상 당신을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죽음의 죽음이다." 누구나 두려워하는 한 가지 사실이 거짓이라면 어떨까?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죽음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면? 죽을 때 결국 깨어나는 것이라면 어떨까? "깨어나면, 신체적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포함한 모든 두려움이 사라진다. 결국 드러날 '당신'의 진정한 모습은 어떤 .. 2023.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