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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3

예수의 권위에 대한 질문 예수의 권위에 대한 질문~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복음을 전하실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세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p dat.. 2023. 6. 19.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ㅡ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저희가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모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또 다른 종을 보내니 저희가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혹은 때리고 혹은 죽인지라. 오히려 한 사람이 있으니 곧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가로되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저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업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어 던졌느니라.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 2023. 6. 2.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솔로몬의 아가(雅:아담할 아,歌)라. 네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 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내 마음에 사랑하는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 2023.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