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터너1 너의 정원을 보여 달라! 너의 정원을 보여 달라! 서양 격언에 ‘너의 정원을 보여 달라. 그러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주겠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문적인 정원사가 아니라도 볼 수 있는 안목은 누구나 있으니~ 잘 가꾸어진 정원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 정원을 가꾼 사람의 성격이나 마음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선물하기 애매할 때 꽃 선물은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부담스럽지 않고 상큼한 향기를 바로 전달해주니 최상의 선물은 '꽃'이라고 봅니다 . 정원에는 꽃과 나무가 적절히 어우러져야 사시사철 푸르름과 아름다운 빛깔의 꽃을 볼수가 있습니다. 여기는 '영국 시싱허스트 캐슬정원' 입니다. 영국에는개인의 정원으로 '비타색빌웨스트의 정원'도 유명합니다. 정원은 개인이 자신의 취향대로 자신의 철학을 담아 가꾸어 놓으면, 많은 .. 2023.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