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연생1 년연생 두살, 세살때의 다툼~~ 열심히 독학?한 결과 네살때~~유창한 영어실력 거리에 간판읽기를 시작으로 한글을 스스로 섭렵하고 만화보기하는 꼬맹이 ~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 ~~다섯살 꼬마박사 한 분야에 집중하면 뿌리를 뽑는 근성이 장난 아니네~^^ 재미도 없을 법한 과학에도 관심이 많다. 집중했다하면 시간이 흘러가는줄도 모름 무엇을 보았든, 습득된 지식은 바로 그림으로 이미지화하는 능력~잘 그리지 못해도 스스로 터득하는 공부법~ 댄스대회^^때 엄마 사진을 보고 순식간에 쓱싹 그려내었던 그림~ 시간만 나면 종이와 연필을 달란다. 그저 그리고 그리고 ~~^^제법 화풍이 나오기도 함. 올해 다섯살,여섯살 되었다. 2023.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