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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기계발

무제(낡은일기장 속)

by 우연!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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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이 반듯하면 가랑비도 시간이 흐르면 채워진다.

&. 그릇이 뒤집어져 있으면 폭우에도 모이지 않는다.

 

&. 서투른 글씨라도 많이 쓰는 사람이 머리가 좋은 사람보다 낫다.

-다산 정약용-

혼자 하는 모든 일은 기억이지만

같이 할 때는 추억이 된다는 이야기를........

감탄도, 투덜거림도 내적 독백으로 삼킬 만큼

삼켜본 뒤에는 입 밖으로 내서 확인하고 싶어 진다.

 

고뇌를 겪은 사람은 실망하지 않고 거룩한 이가

오실 때에 고요히 자신의 고뇌를 바칠 줄 안다.

누군가(울 엄마)의 딸이고, 누군가(딸)의 엄마이고,

누군가(손녀들)의 할머니이기도 한~ 나!!

누군가의 딸이고, 누군가의 엄마이고,

누군가의 손녀이기도 한 ~~ 나의 딸!!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할머니인 울 엄마~

세월은 우리 모친의 이름 하나를 앗아갔구나!.

먼 후일 그리움의 대상이 될 날도 있겠지.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엄마'라는 이름이 퇴색되지는 않을 터.

 

인생이 쓸수록 술이 달다. 

결핍, 아픔, 이별 이런 것들은 예술을 낳게 합니다.

시인은 시로, 가수는 노래가사로, 화가는 그림으로...

&. 위대한 선수들은 가장 필요할 때 최상의 경기를 펼칩니다.

김 연아 그녀는 올림픽 경기에 완전히 몰입했으며,

즐겼고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김 연아 선수의 경기는 무결점이었다.

 

&. 라이벌(아사다 마오)은 보이지 않는 채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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