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태초에 지혜가 있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728x90
LIST
'4. 인문 > &. 복소리(복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 없이,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0) | 2023.05.26 |
---|---|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0) | 2023.05.26 |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0) | 2023.05.26 |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0) | 2023.05.26 |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0) | 2023.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