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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르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ㅔ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낝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편1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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