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배우던 학창시절에는
광활한 대지를 끝없이 달리는 열차를 타고 여행하고 싶은곳 1순위였는데
정작 성인이 되어서는 유럽을 더 좋아하게 되어,
미국보다는 유럽을 여행지로 선호하게 되었다.
사실 치열하게 수직 상승하여 지나친 계급사회의 형성을 야기하는 뉴욕보다는
예술과 멋이 녹아있고,
평등하게 다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유럽이 좋았던 이유다.
며칠간 록펠러의 삶을 돌아보면서~미국 뉴욕의 매력에 빠졌다.
완벽에 가까운 뉴욕~ 세계인의 도시다.
자본주의를 만들어 낸 미국~
뉴욕의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어느 방향에서 바라 보아도~아름답다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불야성처럼 불타오르는 뉴욕의 야경~~무에서 유를 창조한 창조 도시!
정열이 존재하고, 역동하는 삶의 현장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내에
눈부신 발전을 만들어낸 수많은 갑부들이 탄생한 뉴욕!
세계인의 주목을 받아 세계의 도시로 탄생되었던 뉴욕시티!
수 많은 성공자를 탄생 시켜 꿈을 좇는 인생들에게 주옥같은 명언들을 남기며
삶의 등불이 되어 주는 곳 뉴욕!
아름다운 나라 미국! 하지만
눈부신 발전에만 박차를 가하여 환경 파괴의 주범이 된 석유의 발견
혹자의 말처럼 에디슨이 발명한 전기로
전기차를 선택했으면 인류의 삶이 좀 더 청정해졌을까?
어떤 선택에도 문제점 없는 일은 없다.
장점을 부각시켜 나아갈뿐~그 이후의 문제들은
시간이 흘러간 이후에 나타나는 현상인지라
소돔성을 연상케 하는 뉴욕의 밤거리, 젊음이 살아숨쉰다.
누구나 저 용광로 속에 들어가기만 해도 열정에 녹을것 같은. 뉴욕시티!
공간을 이어주는 교각은 철도의 탄생보다는 적은 파급효과겠지만~
주변 여건을 하나의 문화벨트로 만드는데는 굉장한 효과가 있다.
뉴욕 브룩클린 브릿지.
교각의 야경은 어디든 절경이다.
인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놀라운 기적이 여기에 있다.
뉴욕의 야경은 발명왕 에디슨이 만든 전기와 록펠러,카네기, ~모건......
등등 수 많은 상상가들의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상상이 현실이 된 기적을!!~
우리 모두는 보고 즐기고 누리는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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