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듣는 자가 아닌 실천하는 자가 되어라.

 

상상력(想像力)

 

상상력은 공상, 생각, 환각, 의심 등 네빌고다드는 이렇게 말했네요.

인간의 상상력을 복음서의 중심인물과 동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간의 상상력이란 ~

죄를 용서하고 우리가 목적을 달성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3]

세상에는 오직 한 가지, 상상력이 있을 뿐이고

거기서부터 우리가 모든 것이 변형되어 나왔습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슬픔의 사람이며,

질고에 익숙한 자라. [이사야 53:3]

상상력이 바로 현실로 통하는 관문입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10]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약속한 풍성한 삶은 우리가 지금 경험할 수 있는 삶입니다

"듣는 자가 아닌 실천하는 자가 돼라."[네빌고다드]

압둘라는 네빌에게 두 번의 죽음이 올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죽음이란 과거의 시야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되는 경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첫 번째 죽음은 그가 뉴욕에서 바베이도스에 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을 때이다.

 

네빌고다드

그는 자신의 상상력을 사용해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첫 번째 경험을 하게 된다.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바뀌게 된다.

압둘라가 세상을 떠난 후 네빌은 압둘라에게서 배웠던"법칙"을 미국 전역에 강의한다.

 

그러던 중 그는 압둘라가 예언했던 또 한 번의 상징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약속이다.

3년 반동안 이 경험을 겪은 후 1960년도와 1970년도의 강연에서는 

법칙보다 약속을 더 강조했다.

"당신은 상상의 힘을 이용해서 자신이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바로 약속을 성취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