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1 부자들의 목표는 풍요로움이다. 히말라야 탐험가 W.H. 머레이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헌신하기 전에는 망설임이 있다. 물러설 기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일을 시작하려할 때 꼭 기억해야할 진리가 하나 있다. 그것을 배제한다면 수많은 아이디어와 좋은 계획들도 어쩌면 빛을 내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확실하게 자신을 내어주고 헌신할 때 비로소 하늘도 움직인다는 것이다. 매달 똑같은 시기에 들어오는 봉급은 늘 우리에게 큰 안정감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이 봉급에 매어서 부자가 될 기회를 날마다 놓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 의 저자인 하비 에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생존과 안전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부자들은 전혀 다른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풍요로움이다' 하비에커는 단돈 30달러들.. 2023.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