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1 승자는 항상 해답 쪽에 섭니다. 책 속에는 수많은 친구가 있습니다. 책의 저자들은 "넌 할 수 있어!"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의 친구들은 대부분 해내지 못할 거라고 말합니다. 덱스트 예거는 1980년 레이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을 때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가려는데 사람들이 누가 취임식에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가느냐고 말렸습니다. 그런데 취임식에 갔더니 레이건 대통령도 카우보이 부츠를 신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신고 나왔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렸을 때 이런 결심을 했을 겁니다. "나는 다르게 살거야 난 꼭 성공하겠어.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좋아. 바 웃어도 상관없어. 난 내 꿈을 이룰 거야. 그 무엇보다 내 꿈이 중요해." 승자는 꿈을 꿉니다. 패자는 후회를 합니다. 승자는 항상 해답 쪽에 섭니다. 패자는 항상 문.. 2023.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