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1 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이미 받았다고 믿어라. 지나친 겸손은 자만이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다. 우리는 자주 이런 지나친 겸손으로 자신을 낮추는 습관에 젖어있을 때가 많습니다. 10년 넘게 회사에 근무하면서 단 한 번도 승진이나 승급이 된 적이 없는 존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늘 "나에게는 장점이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나는 언제나 실수를 거듭해서 일자리를 잃고 있다. 내게는 나를 따라다니는 징크스가 있단 말이야." 이런 식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자기 비난과 자기 비판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결국 잠재의식에 대한 명령으로서 그의 인생에 그대로 재현되어 결핍, 한계, 방해 등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냉대받았던 일과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일들과 거절당했던 이들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건 대단히 어려운 .. 2023.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