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성찬1 엄마의 밥상(2월) 오리 훈제랑 좋아하시는 나물 종류 좀 하고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했다. 배추쌈도 무척 좋아하신다. 반찬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있는것도 꺼내먹기 힘이 든 나이가 되니 함께 밥 먹는 시간을 좋아하신다. 아이들을 유난히 좋아하시는 엄마. 아이들과 함께 식사할 때가 어떤 진수성찬보다~ 더 행복해하신다. 딸이 직접 오븐에 구워낸 빵 한조각도 감탄하시며 좋아하신다. 김장했다고 자랑하던 딸이 싸 주는 김장김치~~ 고춧가루만 봐도 매워서 못 드신다고 ^^ 2023.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