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1 신은 물 밖에 안만들었는데, 인간은 술을 만들었다. 신은 물 밖에 안 만들었는데 인간은 술을 만들었다.-위고 술이 머리에 들어가면 비밀이 밖으로 밀려나간다.-탈무드 술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악마이고 달콤한 독약이며 기분좋은 죄악이다. -아구스티누스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축배하고 자신들의 건강을 해친다.-JK제롬 술은 게으름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술에 빠지게 되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의 과오가 생긴다. 첫째 당장 재산의 손실을 입게 되며, 둘째 다툼이 잦아지며, 셋째 쉽게 병에 걸리며, 넷째 악평을 듣게 되며, 다섯째 벌거숭이가 되어 치부를 드러내게 되며, 여섯째 지혜의 힘이 약해진다. -아함경 술과 미인은 악마가 소유하고 있는 두 개의 그물이다. 아무리 경험이 많은 새라 해도 그 그물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 -프리드리히 뤼케르트 한 잔 술은 건.. 2023.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