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갈1 한옥(골목길 접어들 때에~)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 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2023.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