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관심~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 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차마 못하여 우리만 아엔에 머물기를 좋게 여겨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군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우라거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더니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보내였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일러니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또 너희가 항상 우리를 잘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혼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우리가 우리 하나니 앞에서 너희를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보답할꼬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의 부족함을 옺전케하려 함이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직행하게 하옵시며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전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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