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일어난 대부분의 중요한 업적은
연구자가 기존의 전통, 낡은 사고방식과 낡은
패러다임을 파괴함으로써 실현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고대 이집트의 위대한 천문학자인
프톨레마이오스에게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었다.
코페르니쿠스는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주장함으로써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왔다.
이로 인해 그는 많은 저항과 박해를
받았지만 그 후부터 모든 것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었다.
물리학에서의 뉴턴 학설은 상당히
정확한 패러다임이었고 오늘날까지도현대 공학의 기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 패러다임은 부분적이고 불완전한 것이었다.
'패러다임의 전환'이란 용어는
토마스 쿤의 대표적 저술인<과학 혁명의 구조>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그 후 과학계는 자연 현상에 대한 더 정확한 예측과 설명을 가능케 해 준
상대성 이론, 즉 아인슈타인의 패러다임에 의해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세균이론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출산 시 산모와 신생아의 사망률이 높았다.
전쟁에서 군인들이 전투보다 작은 상처와 질병 때문에 더 많이 죽어갔다.
세균이론이 개발된 후 무엇이 질병의 원인인지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의학 분야가 눈부시게 발전한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방향이든, 부정적인 방향이든,
혹은 일시적인 것이든, 점진적인 것이든
우리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한 가지 방식에서 다른 방식으로 바꿔 놓는다.
그리고 이 전환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큰 변화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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