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남자의 갈비뼈로 만든이유

 

 

어떤 남자라도 여자의 요염한 아름다움에는 저항할 수 없다.

여자의 질투심은 한 가지 원인밖에 없다.

여자는 자기의 외모를 가장 소중히 여긴다.

 

여자는 남자보다 육감이 예민하다.

여자는 남자보다 정이 두텁다.

여자는 불합리한 신앙에 빠지기 쉽다.

불순한 동기에서 시작된 애정은 그 동기가 사라지면 바로 소멸한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남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여자가 술을 한잔 마시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두잔을 마시면 품위가 떨어지고,

세 잔째는 부도덕한 것이 되고.

네 잔째에 가서는 자멸한다.

정열 때문에 결혼하지만, 그 정열은 결혼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최초로 신이 만든 남자는 양성을 겸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남자의 육체 속에도 여성 호르몬이 있고,

여성의 육체 속에도 남성 호르몬이 있다"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이유는,

여자를 만들 때 남자로부터 갈비뼈를 빼앗아 만들었으므로

그 잃어버린 자신의 것을 되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를 빌어 만들지 않은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또 발을 빌어 만들지 않은것은 그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갈비뼈를 빌어 만든 것은

여자가 항상 그의 마음 가까이에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