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카야니(Kyani story)

미국에서 유명한 '시나몬 케이크프랜차이즈' 재벌 부부 (딕 파월)가

알래스카로 선교 여행을 하던 중 알래스카의 혹독한 환경에서

에스키모인들이건강하게살아가는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심장병이 뭐예요? , 암이 뭐예요?,  당뇨가 뭐예요? 

알래스카에스키모인들이 반문하는 이 병명들..

지천에 깔려있는

야생 블루베리와 홍연어를 섭취하는 것이 이유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백만장자 댁 파월회장의 거실에서

이웃인 미국 서부지역에서 가장 큰 석유 유통재벌,

메이어트 호텔대주주인 커크 핸슨형제와

미국아이다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감자농장과 가장 큰 목장 소유 경영인 칼 테일러와

함께 알래스카 슈퍼베리와 

수많은 사람들의 심각한 현대만성질병의 문제로 의논을 하고 있다.

 

거액을 기부하는 조건으로 야생 블루베리를 확보한다.  

Kyani Story 가 여기서 부터 시작이 된다.

이 멋진 스토리는 널리 전해져야 한다.

 

테일러가 칼 테일러 연간 매출 12조의 억만장자 

 

카야니는 창업주들의 설립 배경 못지 않게 전 세계 봉사활동 등 수많은 일들을 해 나간다.

 

야생블루베리 수확

알래스카 ~겨울이 9개월, 여름3개월. 

눈 속에서 9개월간 버티며 자라나는 열매 야생 블루베리.

위로 키는 손 한 뼘정도 2미터 이상 아래로 뿌리는 내리고 살아난 블루베리.

스스로 식물성 줄기세포를 형성하여 악조건 속에서도

그 생명력을 지켜온 대단한 야생 블루베리를 채취하는 모습이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건강을 전하며~~카야니는 진실을 전하고 있다.

 

의학박사들도 추천하고, 인정하여 연구하고 처방하는 미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