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견책~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이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너희의 이른 곳은
만질 만한 불붙는 산과 흑운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나팔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이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브리서12:1~]
'4. 인문 > &. 복소리(복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0) | 2023.07.25 |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0) | 2023.07.24 |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2) | 2023.07.23 |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0) | 2023.07.23 |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0) | 2023.07.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