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은총의 선물~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 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자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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